잘 하고 있는 일인지 모르겠다

내 스스로가 너무 옛전일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. 그래서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 일인지 모르겠다. 만약 이것이 삽질이라면 하루 빨리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데 말이지. 어떠한 확신이 없기에 그냥 묵묵히 하는 수 밖에... 만약 대략적인 결론이 난 다면 재빠르게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. 이것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내 살길을 찾아야 하기에. 그래도 최근에 하나의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에 그것을 응용하여 진행하면 될 것 같다. 더 이상 두려워 할 것도 없는데 요즘 돌아가는 낌새가 이상한게 절대 강자가 없어진듯 하다. 뭐라고 해석해야하다. 모든이의 평민화? 그정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박터지는 시장이 될 것 같다. 물론 내가 잘하고 있는 일인지 모르겠지만, 무엇이라도 액션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