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도전에 임하면서
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사세확장이다. 새로운 도전에 임하면서 마음도 다시 다잡아본다. 현재 하는 일도 적은 양이 아니지만 길게본다는 개념으로 같이 진행해 보려한다.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라 볼 수 있는데 그달 그달 수입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. 얼마나 길고 안정하게 갈 수 있는 것이 관건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에 올인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. 그래서 새로운 도전은 끊임없이 진행될 것이며, 하나씩 자리잡게 되면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루게 되겠지. 시간이라는 열쇠를 잡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헛되이 낭비해서는 안된다. 그냥 막연히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계획을 세우면 좋은데 그것도 디테일하게 잡아야 한다. 그래야 일을 성취하는 것을 직접 보고 유연하게 다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.